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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X-A 삼성역 지하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기둥에서 철근 178톤(2,570개)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

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도면 해석 오류라고 밝혔는데요.
80개 기둥 중 50개가 축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강판 보강 공법으로 보수가 진행됩니다.

6월 예정이던 삼성역 무정차 통과도 연말 이후로 밀릴 전망인데요.

미래 도시를 짓는다는 건설업계, 정작 기본인 ‘안전’은 어디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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