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양대노총 타워크레인 노조가 28일 오전 10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.
전국 가동 중인 약 2,100대 중 노조가 운용하는 약 1,800대가 멈췄는데요.
노조는 저가 수주 구조와 임금 삭감 문제를, 사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임금 인상 여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
타워크레인 가동률은 2022년 79%에서 30%대로 떨어졌고, 임대사업자도 절반 이하로 줄어든 상황.
파업이 길어지면 골조공사 지연과 입주 차질로 시민들에게도 영향이 미칠 전망입니다. 정부의 신속한 중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?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