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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가 수도권 건설현장을 불시 점검하며 무면허 시공 등 불법하도급 29건을 무더기 적발했습니다.

 

적발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경찰 고발이 이뤄졌는데요.

 

가장 큰 문제는 적발된 하청 업체가 참여 중인 ‘다른 현장’들까지 전부 연쇄 조사 대상에 오르며 도미노 셧다운(공사 중단) 공포가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.

현장이 멈추면 당일 들어가야 할 자재 유통이 막히고 공사비가 폭등해, 결국 그 피해는 입주민들의 ‘입주 지연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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