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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중동 불안으로 국내 경유 가격이 전쟁 전보다 무려 26.3%나 폭등했습니다!

현장의 모든 중장비들이 기름 먹는 하마이다 보니 공사 원가 압박이 극에 달했는데요.

매연도 없고 연료비도 연간 수천만 원 아끼는 전기 굴착기, 수소 믹서트럭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지만 현장은 시끄럽습니다.

디젤보다 최소 40% 이상 비싼 수억 원대 친환경 장비값을 힘없는 하청업체와 개인 차주들이 다 뒤집어써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.

정부 보조금과 인프라 지원 없이 억지로 친환경을 밀어붙이는 게 맞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