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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리나 부실시공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, 단지 자본금이 모자라고 기술자를 못 구해 영업정지를 당한 건설사가 올 상반기에만 무려 1,000곳이 넘었습니다.

벼랑 끝에 몰린 건설사들을 살리기 위한 완화책이 필요할까요,

아니면 시장의 안전판을 위해 기준을 엄수해야 할까요?